벌금300만원1 김혜경 여사 이재명 부인 배우자 재판 나이 고향 학력 종교 프로필 김혜경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검찰로부터 벌금 300만 원을 구형받았다. 이번 사건은 법인카드 사용의 적절성 여부와 함께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책임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김 씨의 항소 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재명 인스타 바로가기 프로필항목내용이름김혜경 (金惠卿)생년월일1966년 9월 12일출생지충청북도 중원군 산척면 (현 충주시 산척면)본관안동 김씨종교개신교학력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 학사배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녀장남 이동호, 차남 이윤호가족관계아버지, 어머니, 2남1녀 중 장녀 사건의 배경김 씨는 2021년 8월, 남편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당내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서울의 한..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