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진1 송승기 LG트윈스 키 나이 포지션 고향 연봉 야구선수 삼진 LG 트윈스의 젊은 좌완 투수 송승기가 4월 23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무피안타 7탈삼진의 눈부신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연패를 끊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송승기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고참 선수들의 리더십과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송승기 인스타 바로가기 6이닝 무피안타로 시즌 2승 달성이날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7개의 삼진을 기록, 시즌 2승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에 달했으며,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NC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3회초 무사 2루의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등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 2025. 4. 24. 이전 1 다음